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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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주나들이
일기
2007. 1. 11. 23:40
수영언니와 광부대리님을 따라 청주 율량반점에서 짬뽕과 탕슉.
청주에서 은주언니하고, 상훈대리님도 만나서 같이 저녁식사.
맛난 짬뽕을 먹는것도 즐거웠지만,
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더 즐거웠다.
간만에 많이 웃고, 기분전환도 하고 왔다.
저녁식사후 어느 스파게티레스토랑에서 맥주한잔씩 하고 대전으로 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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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크레지블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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